[연예 뉴스 스테이션] 차승원·공효진, 부산영화제 티켓 1000장 쐈다…왜?

입력 2011-10-11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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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배우 공효진. 스포츠동아DB

톱스타 차승원과 공효진이 배우들의 문화 도네이션 모임인 ‘시네마엔젤’의 5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이들은 버버리코리아의 후원으로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1000장을 구입, 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시네마엔젤’은 문화적으로 다소 소외된 청소년 등 이웃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5년째 배우들이 동참하고 있는 기부 행사.

두 사람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뒤 화보 촬영을 진행해 ‘시네마엔젤’에 함께 하게 됐다.

2007년에 발족 된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감독의 제의로 시작해 고 장진영을 비롯한 안성기, 박해일, 송강호, 배두나, 수애, 신민아. 전도연, 정재영, 하정우, 이병헌, 임수정 등이 함께 하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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