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영국에서도 빛나는 외모…반전 뒤태 ‘아찔’

입력 2011-10-14 15:39: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떠난 하지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은 뷰티 화보 촬영과 런던 컬렉션 참석을 위해 영국을 찾은 하지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영국의 노천 카페와 유명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런던의 숨겨진 빈티지 숍들을 찾아 독특한 의상과 액세서리들을 쇼핑하며 자유를 만끽했다.

하지원은 이번 방송에서 뷰티 에디터로 변신해 런던의 뷰티 스타일은 물론, 영국에 위치한 세계적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본사와 연구소도 찾아 실속있는 정보들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배우 고준희를 새 MC로 맞은 ‘스타일매거진’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을 위한 최신 트렌드 정보를 담은 스타일 프로그램이다.

‘스타일매거진’은 오는 15일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