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롱부츠에 자켓만 달랑? ‘아찔한 하의실종’

입력 2011-10-22 1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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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또 한 번 부러움을 샀다.

지나는 22일 오후 트위터에 “신이 났다 간지나. 아무리 졸려도 이런 곳만 오면 이렇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지나는 이국적인 거리에서 어린아이같이 신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의실종 패션으로 매끈한 다리라인을 과시해, 연예계 최고의 ‘몸매 종결자’ 임을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이 언니, 몸매 좋은게 하루이틀인가요?”, “여행가셨나보네”, “여가수 올킬 몸매 지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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