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비오엠) 미니앨범 ‘가슴아 심장아’ 는 11일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입고했으나 심의과정에서 선정성이 문제가 제기되어 방송불가판정 받았다. 소속사 측에서는 발매와 동시에 방송불가판정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당황스럽다. 전체적인 스토리상 빠질 수 없는 부분”이라며 해결 방법을 모색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이틀곡 ‘가슴아 심장아’은 신인작곡팀인 투앤투(2n2)가 작사와 작곡을 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