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우성-유호정, 아직은 어색한 사이?

입력 2011-11-28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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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채널A 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 사람들의 진한 가족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은 오는 12월 3일 방송 예정이다. 배우 현우성과 유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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