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아야세 하루카, 숨겨진 반전몸매 공개

입력 2012-01-05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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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이앤엔터테인먼트

영화 ‘가슴 배구단’의 주연 아야세 하루카의 숨겨진 반전 몸매가 공개됐다.

아야세 하루카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원조 청순글래머이자 일본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 2001년 드라마 ‘김전일 사건 소년부’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 영화 ‘사이보그 그녀’로 한국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아야세 하루카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에서 일명 ‘건어물녀’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면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4차원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환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 배구단’에서도 시골 중학교로 부임한 국어교사 미카코 역을 맡아 특유의 씩씩하고도 엉뚱한 매력과 함께 섹시미를 발산한다.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일드의 여신’으로 성장한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가슴 배구단’은 오는 26일 상상마당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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