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럭셔리 하우스 공개 ‘엘리베이터에 자동문까지…’

입력 2012-01-05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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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의 럭셔리한 집이 공개됐다.

에이미가 최근 이사온 한남동의 집은 독립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었다. 이 빌라는 엘리베이터도 독립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에이미는 “대사관 사람들이 많아서 경비가 어쩔 수 없이 철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탁 트인 전망이 좋은 주방과 거실, 침실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주방에는 자동문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이웃에 사는 연예인을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이영애 씨를 만난 적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들의 주거 트렌드르 분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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