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섹시함

입력 2012-01-06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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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슴모델 민혜린(28)이 ‘섹시 폭발’ 몸매를 공개했다.

민혜린은 최근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뇌쇄적인 눈빛과 환상적인 F컵 가슴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촬영 내내 한순간도 미소를 잃지 않고 팔색조 매력으로 자신의 끼를 남김없이 발산했다고 알려졌다.

또 과감한 노출과 전문가 다운 포즈로 높은 퀄리티의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

코리아 그라비아 측은 “이번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포즈로 모델 민혜린 만의 섹시한 몸매와 가슴 노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라고 전했다.

한편 민혜린의 화보는 SK플래닛 무선 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3일부터 공개됐다.

사진제공|엠피알 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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