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타이거JK와 싸움 후 관계 묻자…대답회피?

입력 2012-01-11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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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될 SBS E! ‘TV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주석. 사진제공 | SBS E!

“타이거JK와 싸운 주석, 요즘 사이 괜찮나요?”

12일 방송될 SBS E! ‘TV컬투쇼’에서 한 청취자의 이런 문자 제보 때문에 스튜디오 안이 혼란에 잠겼다.

이날 녹화에는 발라드 남신 팀, 힙합전사 주석, 신인 아이돌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제보 문자에 얼굴이 붉어진 주석은 “한 때의 일”이라고 얼버무리며 대답을 피했다.

이 모습을 본 DJ컬투는 “당황하는 걸 보니 해결이 안 된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주석은 “컬투 두 분은 싸운 적이 없냐”고 되물어 타이거JK와의 싸움을 묵언으로 인증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지난 2005년 주석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드렁큰타이거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 글을 올렸으나 다음 날 직접 사과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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