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 티아, 16살 맞아? 티셔츠만 입어도 성숙미 ‘물씬’

입력 2012-01-13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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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쇼콜라(CHOCOLAT) 멤버 티아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순+도도’ 반전 셀카를 공개해 이슈가 되었던 티아가 이번에는 자연스럽지만 마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차를 마시며 창 밖을 보고 있는 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비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16살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연예인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연한 갈색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차림이 청순미를 더해 일상 생활 속에서 찍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후광이 번쩍번쩍!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앉아만 있어도 일상이 화보” “흘러내린 옷은 컨셉? 자연스러움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Like it’으로 인기몰이 중인 쇼콜라는 감성적 멜로디와 안무가 돋보이는 후속곡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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