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표범무늬 옷 입고 요염하게 누워…‘혼자놀기의 달인’

입력 2012-01-16 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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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재중이 표범무늬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재중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중은 표범무늬 잠옷을 입고 요염하게 누워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재중은 표범무늬 모자까지 뒤집어 쓴 채 벽에 걸린 액자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표범 옷 귀엽다", "앞모습도 보고싶다", "혼자 이렇게 노는 건가요?", "4차원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이 속한 JYJ는 오는 3월 칠레와 페루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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