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고준희, 85미녀들의 모임? ‘시선이 자꾸…’

입력 2012-01-17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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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황정음과 고준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춥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준희는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함께 출연했던 황정음과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황정음 편’에서 황정음의 절친 중 한 명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큼한 두 여인”, “시선이 자꾸 엉뚱한 곳으로…”,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2월 15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극 ‘일년에 열두 남자’에 출연한다.

사진출처=고준희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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