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명품몸매와 꿀피부로 완벽 오피스룩 완성

입력 2012-01-17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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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를 통해 세련된 미모와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고 지성을 자랑하는 수석 연구원 ‘차우희’ 역을 맡아 도도함과 코믹함을 넘나들며 반전매력을 발산 중인 홍수현은 완벽한 오피스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

특히 실루엣이 드러나는 셔츠와 베스트, 재킷 등으로 몸매가 돋보이는 오피스룩을 완성시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타일과 더불어 눈길을 끌고 있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촉촉한 피부. 누드톤 투명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드러내 생기 넘치면서도 당당한 느낌을 풍긴다.

누리꾼들은 “연기도 스타일도 반짝반짝 빛나”, “패션센스 굳! 워너비 홍수현”, “물오른 홍수현의 꿀광피부 부러워” 등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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