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민낯으로 홍콩거리 활보 ‘자체 조명판 효과’

입력 2012-01-19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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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CEO 겸 배우 공현주. 사진| 토비스미디어

쇼핑몰 CEO 겸 배우 공현주가 민낯으로 홍콩 거리를 활보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인의류쇼핑몰 ‘스타일주스’의 화보촬영차 홍콩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속 공현주는 편안한 흰 티셔츠 차림으로 홍콩 거리를 거닐고 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민낯으로 홍콩거리 올킬”, “미모로 국위선양”, “자체발광 피부 부럽다”, “굴욕 없는 민낯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해온 공로로 지난 12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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