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배우 서효림이 포토타임을 갖은 후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가수들을 시상함으로써 한국 가요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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