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구하라·현아 vs 수지·효린·티파니, 볼륨 몸매 원톱은?

입력 2012-01-19 23:47: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기 아이돌 멤버 전효성, 구하라, 수지, 효린, 티파니가 넘치는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은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스커트와 퍼 스타일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카라의 구하라와 포미닛의 현아는 각각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초미니 드레스와 핫팬츠로 고혹적인 S라인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역시 매력적인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미쓰에이의 수지와 씨스타 효린은 각각 청순한 느낌의 검정색 레깅스와 쉬폰드레스로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비스트, 아이유, 포미닛, 시크릿, 미쓰에이, 씨스타, 포맨, FT아일랜드, B1A4, 에이핑크,보이프렌드, 백지영, 공현주, 홍수아, 서효림, 최윤소, 이민호, 박신혜, 클러버,윤도현 밴드,신다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전효성·구하라·현아 vs 수지·효린·티파니, 볼륨 몸매 원톱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