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착시사진’…“이광기 딸 엉큼하네“

입력 2012-01-25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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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착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는 배우 이광기가 공현주 각선미가 드러난 절묘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이광기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딸이 커피숍에서 잡지 표지모델 치마를 들춰보네요. 타이밍 절묘”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해당 잡지 표지모델인 공현주의 치마가 절묘하게 올라가 있다. 표지의 앞부분이 접혔는데 안쪽에 있는 다른 사진과 맞물리면서 치마가 들쳐져 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킨 것.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절묘하네요”,“공현주의 아찔 각선미(웃음)”,“이광기 씨 딸, 엉큼하네요(웃음)”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이광기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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