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스윗, '에너지절약' 이색 콘서트

입력 2012-01-26 1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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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랄라스윗이 28일~29일 서울 동교동 CY씨어터에서 1집 ‘비터스위트’ 발매 기념 콘서트를 한다.

이번 공연에서 랄라스윗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연용 조명은 켜지 않고, 작은 스탠드 불빛 하나만 켠 채 노래하는 순서를 갖는다.

공연을 주최하는 민트페이퍼 측은 “이번 공연은 대학생 캠페인 단체인 ‘아름다운 공작단’이 펼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면서 “빛 에너지의 절약을 실현하여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와 청각에만 의존하여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공작단은 공연장 로비에서 녹고 있는 지구 모양의 양초와 팸플릿을 비치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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