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후배의 매너손에 흐뭇’

입력 2012-01-26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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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정은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창사특집 드라마 ‘한반도’ 제작발표회에서 후배 연기자 곽희성의 도움을 받아 무대로 오른 후 미소짓고 있다.

황정민, 김정은, 조성하, 정성모 등이 출연하는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실제보다 더 리얼한 가상의 한반도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방송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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