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광호와 전미도가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닥터 지바고’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러시아 혁명의 격변기 속에서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유리지바고, 그의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 피어난 운명 같은 사랑을 다룬 작품 ‘닥터지바고’는 27일 개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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