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뉴욕서도 통한 ‘뼈벅지+인형 미모’

입력 2012-02-07 1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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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뉴욕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직찍’이라는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일 미국 뉴욕 전자제품 판매 스토어 베스트 바이에서 진행된 소녀시대의 팬사인회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윤아는 여성스러운 니트 재킷에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얇은 다리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뉴욕에서도 통하는 미모다”, “걸그룹 최고의 미녀답네요”, “이날따라 더욱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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