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서울 역삼 LG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리사가 섹시한 레드빛 드레스를 입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광화문연가`는 故 이명훈 작곡가의 탄탄한 음악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3월 11일까지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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