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윤진서 ‘털털한 매력’ vs 고준희 ‘우아한 섹시’

입력 2012-02-10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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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윤진서와 고준희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별자리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나미루(윤진서)가 연애 칼럼을 쓰면서 열 두 별자리의 남자와 연애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디미 드라마는 1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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