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맹세창, 조권 못지않은 깝댄스…이민호는 막춤

입력 2012-02-14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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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창과 이민호가 깝댄스를 선보였다.

맹세창은 13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맹세창은 씨스타의 ‘쏘쿨’에 맞춰 춤을 췄다. 맹세창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조권 못지않은 깝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이민호에게도 댄스를 부탁했고 이민호는 비틀거리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맹세창은 이날 97년에 데뷔했다며 16년 방송 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안문숙, 김민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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