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EXID 유지, 격렬한 댄스에 ‘명동 발칵’

입력 2012-02-14 2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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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리더 유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앞 광장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있다.

리더 유지, 다미, LE, 하니, 해령, 정화 6인으로 구성된 EXID는 ‘후즈 댓 걸’(WHOZ THAT GIRL)을 타이틀곡으로 한 싱글 ‘홀라’를 발표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는 오는 16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Whoz that girl’을 공개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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