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중 터득한 핸드드립 시연 시작.
정성껏 커피 내리기
쪼로록~
집중... 말시키지 마세요
완성.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음.. 맛이 좋은데요
맛이 어떠세요?
김소연은 "커피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영화 ‘가비’는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여인 ‘따냐’의 비밀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촬영 중 터득한 핸드드립 시연 시작.
정성껏 커피 내리기
쪼로록~
집중... 말시키지 마세요
완성.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음.. 맛이 좋은데요
맛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