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혜란, 손담비 싱크로율 100% 근황 공개

입력 2012-02-17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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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혜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혜란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담비야? 씽크로율 100% 브레이브걸스 혜란’라는 제목으로 혜란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혜란은 촬영장에서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혜란의 커다란 눈망울과 높은 콧날,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란은 데뷔 전부터 가요 팬들에게 ‘손담비 도플갱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오른 미모”, “성숙미 물씬”, “손담비 도플갱어”, “볼살이 많이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레이브 걸스는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컴백 앨범 ‘리-이슈(Re-issue)’를 22일 자정 공개하고 22일 오후 4시 강남구 신사동의 클럽 ‘홀릭’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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