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왼쪽)과 박규리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콘서트 ‘KARASIA(카라시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카라는 오는 4월부터 일본, 중국 등 아시아국에서 대규모 아시아 투어에 진행할 계획이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