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NS윤지, 파격의상 탄력 몸매에 男心 ‘흔들’

입력 2012-02-19 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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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NS윤지.

배우 이파니와 가수 NS윤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남심(男心)을 흔들었다.

두사람은 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드림팀2’에서 출연해 ‘최강 커플’ 전 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와 NS윤지는 섹시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탄력적인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이에 ‘출발드림팀2’의 남성 출연자들은 이들의 몸매에 탄성을 자아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엠블랙 이준, X-5 건, FT아일랜드 최종훈, 최성조, 손호영, 팀, 한민관, 허경환, 서인국,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아나운서 박은영, 전세홍, 김지원, 쥬얼리 예원, 레인보우 재경, 장도연, 이파니, 김정민, 김혜영, NS윤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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