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한효주 미투데이
한효주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agneshyo)에 “봄이 왔어요. 이번 봄은 유난히 더 반갑습니다. 따듯해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따뜻한 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한효주는 흰색 스웨터를 입고 양 팔을 벌린 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효주가 봄처녀가 됐다”, “봄은 모두의 마음을 산뜻하게 해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출처|한효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