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은혁. 스포츠동아DB
제작진은 “은혁은 라디오 DJ 경력도 있고 진행 경험도 있다. 특유의 재치와 센스가 방송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혁은 23일 밤 9시55분부터 박미선을 도와 ‘위탄2’에 출연한다.
은혁은 그동안 객석 인터뷰를 진행한 이성배 아나운서에 이어 ‘위탄2’ 생방송 경연에서 긴박감 넘치는 현장 풍경을 중계하게 됐다.
이날 ‘위탄2’에는 TOP3에 오른 배수정, 전은진, 구자명이 경연을 펼친다. 출연자들은 김조한, 이현, 김태우 등과 듀엣곡을 부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tella_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