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석 여친 변서은, 검정색 비키니입고 무릎 꿇으니…

입력 2012-04-06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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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은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우석 선수와 열애중인 변서은은 최근 발리에서 촬영한 스타화보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변서은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변서은은 타고난 모델이다. 매 컷마다 같은 컷이 없을 정도로 표현력과 순발력이 대단했다”며 “어린 소녀의 순수한 미소를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 보면 도도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 내내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고 전했다.

변서은은 지난달 2세 연하의 한화 이글스 최우석 선수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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