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양준혁 ‘양신 살려~’

입력 2012-04-09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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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과 이종격투기 김동현이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 제1경기장에서 열린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공개 녹화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등 불멸의 국가 대표 선수단과 김동현 선수의 빅매치를 다룬 ‘불멸의 국가대표’는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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