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미모의 아내 공개 ‘민낯도 아름다워’

입력 2012-05-04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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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윤다훈의 아내 모습이 최고 공개됐다.

윤다훈의 아내는 민낯에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냈다.

윤다훈은 “과거 지인들로부터 캠핑장에 초대받았던 건 딱 두 번밖에 없었다. 근데 캠핑를 좋아했던 아내를 만나 자연스럽게 캠핑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 때문에 시작한 취미였지만 지금은 내가 먼저 캠핑을 가자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 아내가 캠핑 전문가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분좋은날’ 방송에서는 5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은 윤다훈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져 부러움을 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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