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승무원 출신 아내와 아이들 공개 ‘미모폭발’

입력 2012-05-09 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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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이 미모의 아내와 두 아들을 공개했다.

8일 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 이렇게 일찍 끝나는 날도 있네요. 아직 남아 고생하고 있는 ‘스탠바이’팀, 전진수 감독님, 스태프들,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 파이팅입니다. 보너스로 ‘5월은 가정의 달’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진은 미모의 아내 이혜선 씨와 두 아들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승무원 출신 아내 이혜선 씨의 단아한 모습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류진은 지난 2006년 10월 결혼, 2007년 12월 첫째를 득남한데 이어 2010년 5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류진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TV11 아나운서 류진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ㅣ류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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