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 이어 ‘기부 천사’ 등극

입력 2012-05-14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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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 등극

걸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연일 여신급 미모를 뽐내 화제다.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강민경은 누드톤 계열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나와 ‘여신급 미모’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어 강민경은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에로 강민경 기부천사 날개 달다’행사장에는 연한 청색 원피스 의상에 힐을 매치해 청순 발랄한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강민경 드림콘서트 드레스 정말 아름답다”, “강민경 뭘 입어도 여신급 미모”, “강민경 각선미 정말 좋네요”, “강민경 드림콘서트 여신 강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열린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2PM,2AM, 비스트, 카라,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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