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민준, 조여정 드러난 다리에 시선처리 ‘난감’

입력 2012-05-21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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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후궁: 제왕의 첩’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나오고 있다.

영화 ‘후궁:제왕의 첩’은 궁 안에서 벌어지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화연(조여정)과 권유(김민준), 비운의 왕 성원대군(김동욱)의 이야기를 담은 에로틱 궁중사극이다. 영화는 내달 6일 개봉.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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