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이승연, 훤칠한 키+아찔한 다리 각선미

입력 2012-05-22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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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연이 화보촬영을 했다.

출산 후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승연은 얼마 전 바쁜 일정 속에서 40 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최고의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이승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 컷을 다시 한번 화보에서 보여주었으며, 이 모습을 본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이승연” 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몸매를 가꾸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이승연은 케이블 프로그램 온스타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tvN ‘슈퍼디바’에서 MC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서 홍애란 역을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다.

사진제공ㅣ제이아이스토리, 패션지 바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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