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쉽지만 이번에는 아무도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 우리의 연습생들에게 더욱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과 3위, 6위를 각각 차지했던 백아연, 박제형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2위와 4위를 차지했던 이하이와 이승훈은 YG엔터테인먼트행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