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이연희-송하윤, 곽도원 예능감에 빵 터져

입력 2012-05-22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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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왼쪽)와 송하윤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드라마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곽도원의 포토타임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 ‘유령’은 오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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