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골프 연습장! 날씨가 좋다못해 덥구나. 헥헥. 그래도 기분 좋다! 나이스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한별은 입술을 질끈 문 채 골프채를 들고 있다. 박한별의 흰색 민소매 상의는 몸에 딱 달라붙어 탄탄한 볼륨감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완전 시원해보이네요’, ‘볼륨감 제대로’, ‘몸매 관리 비결은 골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