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셋이 나란히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것.
또한 “정말 오랜만에 미소 소식 올려요! 반가우신 분들 많죠?^^ 미소 녹음하는데 응원차 들린 권이랑 한 장 찰칵 했습니다! 훈남매 포스 작렬 중에 지나가던 동네 아저씨가 껴있네요”라는 글로 이미소가 데뷔 준비 중임을 암시했다.
이미소는 ‘위대한 탄생’에서 방시혁의 멘티로 발탁,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제공ㅣ빅히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