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KANU)의 관계자는 “공유의 감성적인 모습이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해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카누(KANU)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공유는 4일 첫 방송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빅’으로 5년 만에 컴백했다.
현재 주류, 보험, 커피, 의류, 소셜커머스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며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