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조여정, 아담사이즈? 비율 만큼은 ‘끝판왕’

입력 2012-06-11 20:50: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조여정이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어쩔 수 없이 궁에 들어가야 했던 여인 화연 역을 맡았다.

조여정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갖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