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각선미에 새긴 문신 포착 ‘알고보니…’

입력 2012-06-17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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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멤버 소희의 다리에 새겨진 문신이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원더걸스는 신곡 ‘라이크 디스(Like this)’로 마지막 엔딩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소희는 두 다리에 문신 모양의 그림을 새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 측은 이날 “투명 스타킹에 문양이 들어간 독특한 아이템이다. 국내에서 보기 쉬운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킬힐과 섹시한 의상대신 운동화와 빅사이즈의 티셔츠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원더걸스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보이프렌드, 구자명&푸니타, 원더걸스, 인피니트, 틴탑, 지나, 백지영, B1A4, 달샤벳, JJ프로젝트, 에이젝스, 주니엘, 쉬즈, 마이네임, 유키스, 크로스진이 출연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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