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현화는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Hot Spot’을 통해 글래머 몸매를 표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동영상=곽현화 얼룩무늬 노출 의상, 볼륨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