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회식 사진, 공유 ‘빨간 앞치마’ 귀엽네

입력 2012-07-11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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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회식 사진, 공유-이민정 나란히 앉아…수지는?

KBS 2TV 드라마 ‘빅’ 회식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최란은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회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드라마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식을 하고 있다.

특히 공유와 이민정이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옆에는 백성현이 물을 마시고 있다.

공유는 빨간 앞치마를 두른 채 식사를 하고 있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빅’ 회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 회식 사진 훈훈하네요”, “공유의 빨간 앞치마 귀엽네”, “공유, 이민정 나란히 있지만 어쩐지 어색해 보여”, “이민정, 공유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빅 회식자리 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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