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바다(본명 최성희)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콘스탄체 역을 맡은 바다는 “절친이자 상대역인 박은태를 빛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