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회 피판’ 정애연-김진근, 손잡고 부천 나들이

입력 2012-07-19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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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un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PIFAN·이하 피판 2012)’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피판 2012’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한편, 올해의 ‘피판 레이디’에는 배우 박하선이 선정됐다. ‘피판 2012’는 19일부터~29일까지 11일 동안 열린다.

(부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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