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근황
장미인애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커피 한잔과 책을 읽는다 - 방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청초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했던 그녀의 이미지와 다르게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방콕엔 휴가차 가셨나요?”, “말 그대로 자체발광”, “어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와 주상욱이 주연한 영화 ‘90분’은 이달 23일 개봉된다.
사진출처|장미인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